컴퓨터 용어 알아보기 - 컴퓨터 부품 설명





요새 컴퓨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컴퓨터 부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겠더라구요.


너무 어려운 IT용어 

오늘은

컴퓨터를 사기전에

공부해 보는 글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1. CPU


CPU(Central Processing Unit)

중앙처리장치라고 불리는

컴퓨터의 두뇌를 나타내는

컴퓨터 부품입니다.

컴퓨터의 모든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으며

당연히 컴퓨터의 성능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CPU에는 연산 장치, 해독장치 제어 장치가

집적되어 있는 형태로 마이크로프로세서라

불리기도 합니다.


CPU의 속도는 clock이라고 해서 CPU가

1초에 몇단계의 작업을 진행이 가능한지 Hz단위로

나타내며 수치가 높을수록 빠르다고 합니다.




2. RAM


메모리의 일종인 컴퓨터 부품이며 용어는

RAM(Random Access Memory)이며

휘발성 메모리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RAM은 DRAMSPAM로 나뉘는데


DRAM은 정원 공급이 중단이 된다면

자료가 소멸되며 또 시간이 지나

축전된 전하가 감소가 된다면

저장된 데이터도 자연스레 소멸이

되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SPAM은 전원만 공급이 된다면

자료가 지워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원이 계속 공급만 된다면 데이터를

계속 기억을 하며 복잡한 재생 클록이

필요가 없어 작은 용량의 메모리나 캐시에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3. SSD / HDD


보조기억장치 컴퓨터 용어입니다.


SSD는 HDD의 대체품으로 나왔기에

현재를 SDD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CPU와 RAM과 함께

컴퓨터를 담당하는 하드디스크는

PC의 성능을 좌지우지하는

컴퓨터 부품입니다.


HDD(Hard Disk Drive)

플래터(Platter)라고 하는 자기디스크를

물리적으로 회전을 시켜서 데이터를

다루지만 매우 비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빨리 회전을 한다고 하지만

물리적인 속도가 반도체 처리 속도를

따라갈 수 없기에 나타난것이

SSD니다.


SSD(Solid State Drive)

설치와 용도는 HDD와

비슷하지만 HDD와 달리 자기디스크가

아닌 반도체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저장합니다. 때문에 SSD가 HDD보다

속도도 빠르고 소음과 전력소모도

적다고 합니다.






4. DDR


메모리 한 종류이며 컴퓨터 용어는

DDR(Double Data Rate)입니다.


최신 CPU와 메인보드에 지원하는

방식이며 캐시에 사용되는 RAM의 종류이기도

합니다.


DDR 뒤에 숫자가 붙으며 숫자가 클수록

처리속도가 크다고 합니다.



공부도 할 겸 컴퓨터 용어에

알아보기는 했는데

역시 어려운거 같아요.

어느 정도의 암기력은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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